롯데홈쇼핑은 조르쥬 레쉬 론칭 56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25분, 오후 9시 30분 총 2회에 걸쳐 란제리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조르쥬 레쉬는 작년 8월 국내 첫 론칭하며 뮤즈로 송윤아를 발탁,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의 젠틀 우먼들이 주목하는 브랜드이다. 지난 4월 프리미엄급 기능성이 돋보이는 란제리 ‘아르누보 콜렉션’을 론칭하며 의류와 잡화 콜렉션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진행되는 스페셜 방송은 편안한 화려한 디자인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브라렛 콜렉션 (Bralette collection)을 오전에 1차로 선보이며 오후 방송에는 우아하고 력셔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무르 콜렉션 (Amour collction)을 2차로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기본 구성에 정품 2세트를 추가 증정해 56주년 기념의 스페셜 방송다운 최다 구성의 쇼핑찬스로, 구매 후 상품평을 남기면 10만원 상당의 슬립 1종을 추가 증정해 더욱 더 풍성하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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