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최정우 前부사장 보통주 2000주 보고의무 소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7-28 11:10:51 ㅣ 2015-07-28 14:32:40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이달 27일 최정우 전 부사장이 퇴임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자사 보통주 2000주에 대한 보고의무가 소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인터, 3500만달러 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대우인터, 런던곡물거래업협회 회원사 자격 취득 대우인터내셔널, 입양 영유아 대상 ‘TWO+GATHER’ 캠페인 대우인터내셔널, 김영상 대표 체제로 변경 이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