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융…안정성과 신규사업의 기대감 지속
스탁론으로 새로운 국면 전환?
2015-09-01 10:16:39 2015-09-01 10:16:39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관리 등을 맡던 한국전자금융(063570)이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기대감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가는 전일 대비 6.57%오른 6,66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OK포스를 인수한 지난 20일 이후 보합세를 기록한 24일을 빼고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사업은 ATM 용역관리와 CD VAN으로서, ATM 용역관리는 매월 일정금액을 해당 은행으로부터 수취하는 구조이고, CD VAN은 수수료 수익의 상당부분을 수입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이고 현금흐름이 좋다. 최근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포스•POS)•무인주차장•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KIOSK) 등 신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보여 과거보다는 향후 높은 성장성을 보일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사의 경쟁력은 전국적인 거점을 활용하여 무인기기인 ATM과 CD VAN의 상시 출동 A/S, 운영관리 Knowhow가 축척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여 동사는 무인주차장, KIOSK와 같은 무인자동화기기 운영관리 업체로서의 서비스영역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2014년 시작하여 2015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2016년 이후 고성장이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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