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0일 국내 출시한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갤노트5)와 '갤럭시S6엣지+'(S6엣지+)의 초반 판매 돌풍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노트5와 S6엣지+가 출시 초반부터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에 삼성페이가 탑재되었다. '삼성 페이'는 신용카드를 긁는 대신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기에 터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MST(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을 지원해 일반 신용카드 결제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다.
또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는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최고 품질의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더욱 빨라진 유무선 충전 기술, 강력한 성능의 모바일 프로세서 등 현존하는 업계 최고의 기술이 모두 적용됐다.
◇ 갤럭시노트5 싸게사는 방법은?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갤럭시노트5”를 싸게 사는 방법을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한 스마트폰 구입방식이다. 이 방법을 통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현대증권, SK증권)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3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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