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압축전략…관심종목있는데 자금부족?
곧 국내증시 3분기 어닝시즌 진입
2015-10-01 09:52:41 2015-10-01 09:52:41
다음 주 예정된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국내 증시는 3분기 어닝시즌에 진입한다. 대외 변동성에 대한 증시 민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3분기 실적둔화 우려 역시 지속되고 있어 10월 증시도 녹록치 않은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코스피가 20일 이평선에서 지지력을 확보해가고 있는 가운데 연기금을 위시하여 국내 투자자들이 외국인 매도에 따른 수급적 불균형을 일부 상쇄하며 적극적인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어 변동성을 활용해 종목별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은 무리가 없어 보인다. 물론 수익률 차별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종목 선별과 압축 전략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우선, 실적 모멘텀 보유 업종군을 관심대상으로 꼽을 수 있다. 6월 초 이후 업종별 3분기 실적 추정치를 점검해 본 결과, 1분기•2분기에 이어 유틸리티, 통신, 내구소비재, 보험, 음식료 및 담배 등 내수주가 수출주대비 견조한 이익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내수회복 조짐 확산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시행 등에 따른 모멘텀 보유로 탄력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어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한편, 배당 모멘텀 보유 종목군도 변동성 장세 속에 안정적인 투자대안으로 꼽아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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