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신인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은 오는 22일 싱글 앨범 '론리'(Lonely)를 발표한다. '론리'는 가을에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이별 노래며, 이번 앨범에는 '론리'를 비롯해 총 3곡이 수록된다.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로 데뷔한 엔플라잉은 소속사 선배 밴드인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뒤를 이을 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신곡을 발표하는 밴드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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