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는 증권통이 진리다? 증권사 이벤트로 싸게 사자!
증권장려금 최대 270,000원까지 지급
2015-11-05 18:13:52 2015-11-05 18:13:52
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아이폰6S의 전체 번호이동 가입자는 17만9303만 명에 달하며 일평균 이동은 2만2413명을 기록했다.
 
이같이 아이폰에 대한 열기가 지속될수록 아이폰의 새로운 기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출시된 아이폰6S 시리즈의 가장 특징적인 변화는 3D터치와 라이브포토 그리고 4K 영상 등이다.
 
먼저 3D터치는 디스플레이에 압력센서를 넣어 손가락 터치의 누르기 정도를 세단계로 구분한다. 기존의 ‘포스 터치’와는 다소 다른 개념이다.
세단계 구분은 이른바 ‘픽 앤 팝’을 지원하는데 ‘픽(Peek)’은 일종의 미리보기 기능이다.
 
‘라이브포토(Livephoto)’ 기능은 사진을 찍는 순간으로부터 전 1.5초, 후 1.5초의 영상을 함께 기록함으로 사진과 영상 데이터가 함께 존재하게 된다. 이 라이브포토로 찍은 사진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3초간의 순간이 짧은 영상으로 나타난다.
4K영상은 후면 카메라의 화소수가 1200만까지 올라간 점과 전면 카메라 역시 500만 화소까지 올라간 덧에 더 양질의 사진과 동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것인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참여 조건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급하며 가입유형(신규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최대 증권장려금 270,000원에 5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다달이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약 50%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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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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