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는 증권통에서 이벤트가로 사세요!”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4만6000원까지 할인효과
2015-11-17 15:54:10 2015-11-17 15:54:10
<사진 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5’의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새롭게 출시했다.
실버 티타늄 색상은 공개 직후부터 소비자와 미디어의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모아온 컬러다.
견고하게 빛나는 메탈 바디를 통해 더욱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선사하며 갤럭시 노트5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지난 주 출시된 핑크 골드 컬러는 우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매력을 선사한다. 마치 명품 액세서리를 손에 쥔 듯 고급스러운 품격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갤럭시 노트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9800원, 96만5800원이다.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만5800원이다.
 
◇ 갤노트5는 증권사이벤트로!
한편, 갤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방법은 무척이나 간단하다.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지급되나?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되며 번호이동,기기변경,신규가입 등 가입유형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책정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4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노트5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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