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이 쏜다! 갤럭시노트5를 50만원대에 살 수 있다?
증권장려금 최대 246,000원까지 지급
2015-11-17 17:13:44 2015-11-17 17:13:44
◇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
모바일 주식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증권통에서 통큰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증권장려금을 지급해 스마트폰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다.
 
증권통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사(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SK증권 등)라면 금액에 상관없이 월 1회 이상 거래하면 된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급하며 가입유형(신규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최대 증권장려금 246,000원에 다달이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결과적으로 갤노트5를 약 50만원이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이벤트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스마트폰 살땐 증권통이 진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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