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아이폰6s는 증권사 이벤트로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로 아이폰을 최대 270,000원까지 할인
2015-11-18 10:30:50 2015-11-18 10:30:50
지난달 아이폰6S가 국내에 출시되고난 후 현재까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통법 여파로 이동통신 시장이 꽁꽁 얼었지만 아이폰은 국내 스마트폰들과 격돌하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승부를 벌이고 있다.
 
아이폰6s는 기존 아이폰 시리즈에 탑재된 A8칩보다 약 70% 더 빠른 A9칩이 채택됐으며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전면은 500만 화소다. 페이스타임 카메라에는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다.
 
촬영적인 측면에서도 발전됐다.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만든 지점이 흥미롭다.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이용해 미디어의 미래까지 잡아가는 분위기다. 또 연속촬영 후 애니메이션 만들기 등의 기능도 눈길을 끌고 있다. 대다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점을 수용하는 지점으로 풀이된다. 새롭게 추가된 로즈골드 색상도 눈길이 쏠린다.
 
◇ 아이폰6S은 증권사이벤트로 사야 합리적
한편, 아이폰6S를 이벤트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아주 간단하다.
 
바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