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토목관련주가 6일 서울시의 지하도로망 건설 계획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현재 특수건설(026150)은 14.96%(1900원) 오른 1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총 11조2000억원을 투입, 서울시를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자동차 전용 지하도로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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