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 전 대표 배임혐의 발생…주권매매거래 정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1-27 17:48:55 ㅣ 2015-11-27 17:48:5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허대영 전 아이팩토리 대표이사의 배임(32억5000만원)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닥 히든침피언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선정 후 13.85%↑ 권준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