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사진 :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그 가격대가 생필품 치고는 무척이나 비싸다는 점이 흠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가격비교, 스마트폰 싸게 사는법,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한다. 특히, 수능 이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험생들은 알맞은 가격에 스마트폰을 장만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휴대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는 중이라면 증권사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70만원대의 갤노트5를 40만원대에?
방법은 간단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만 입금하고 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10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원씩 총 20만4천원이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어 휴대폰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5만원대 요금제로 24개월의 요금할인을 적용받고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을 경우 최대 40만원대의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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