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4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00원(1.61%) 오른 1만2600원에 거래중이다.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애니팡 맞고의 론칭 첫날인 이달 1일 매출은 ‘상하이 애니팡’ 첫날 매출의 3~4배 수준”이라며 “누적다운로드 수는 이달 6일 기준 63만6000명”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론칭 초기 제공하는 무료 게임머니의 소진기간을 감안하면, 애니팡 맞고의 서비스 지표는 상당 기간 상승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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