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원의 행복!!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
아이폰6S 50만원대, 노트5 40만원대, G4 20만원대, 루나 ,J7 무료폰
2015-12-11 15:40:41 2015-12-11 15:40:41
최근 이색적인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공짜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증권사와 증권통이 제휴하여 행사중인 증권통이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증권통은 다운로드300만 이상으로 주식투자자라면 누구 한번쯤은 사용해본 국민증권앱이다.
 
증권통 거래가능 증권사는 총12개의 증권사로 키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가 가능하다.
국내 대부분의 증권사는 전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주식거래를 금액에 상관없이 매월1회만 하면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증권사의 계좌를 개설하고 일정기간 평균잔고를 10만원 유지하는 이벤트에 참여해서 지원금을 받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적극참여를 한다.
 
그렇다면 이벤트 참여효과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프리미엄폰인 아이폰6S을 구입한다고 가정해보자!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최대 21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통신사의 할인혜택 외에도 추가적인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만원대의 요금제로 요금할인 20%를 24개월 동안 통신사에서 할인 받으면 총 26만원정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중저가 전용단말기인 루나는?
중저가폰이라 해도 5만원대 요금제기준으로 보면 공시지원금과 대리점추가지원금을 받아도 “루나”는 16만원대, 갤럭시J7는 대략9만원정도 한다.
여기에 증권통이벤트를 참여하면, 매월 최대 27,000원을 6개월 지급받으면 162,000원을 받아서
실제 구매효과는 마이너스 200원이 되니, 오히려 돈을 버는 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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