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플러스) 구입, 이런 곳이 다 있네!
증권통이벤트로 시중가대비 최대 21만6000원 더 저렴하게 노리자
2015-12-15 10:45:07 2015-12-15 10:45:07
[아이폰6S, 사진 : 애플]
  
가장 인기의 아이폰6S 64GB 모델의 출고가는 99만 9900원이다. 최고 비싼 요금제로 최대한 보조금을 받더라도 90만원정도의 구입비를 지불해야 한다.
 
현재 아이폰 6S 64G 의 SK 텔레콤은 band 데이터 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 원, KT 는 LTE 데이터선택 49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 원, LG 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 50.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은 70000원만 제공된다. 공시지원금을 받는 단말할인으로 구입할 경우 쥐꼬리만큼의 보조금만 지원받는 것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아이폰6S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 10명중 7명은 공시지원금 보다 요금할인(선택약정할인)을 선택했다. 요금할인은 쓰는 요금에서 20%을 할인 받기 때문에 5만원대 요금을 쓴다면 약 1만1천원(VAT포함)정도의 할인을 받게 된다. 24개월을 쓴다고 하면 요금할인이 더 이득인 셈이다.
 
◈ 아이폰6S를 요금할인 받고 21만6000원을 받으면?
정답! 5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해진다. 때문에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으로 증권통이 화제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최대 21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통신사의 할인혜택외에도 추가적인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5만원대의 요금제로 요금할인 20%를 24개월동안 통신사에서 할인받으면 총 26만원정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그럼 잔고 유지를 확인 후 증권통에서 증권계좌로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이벤트를 통해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고 구입할 경우 시중가보다 21만 6천원 더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6S (플러스)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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