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전·현직 경영진 횡령설 회사와 관계 없어" 공유하기 X 2015-12-15 17:24:51 ㅣ 2015-12-15 17:24:51 매일유업(005990)은 15일 김정석 전 부회장 등 전·현직 직원에 대한 횡령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확인 결과 개인비리차원으로 구속·불구속 기소됐으며, 당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장마감후종목뉴스)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쿠팡 이어 대형 기업들 긴장…매출 10% 징벌적 과징금 거론 "KT CEO 선임, 신입사원 채용보다 허술"…구조적 결함 지적 KT CEO 후보 3인 압축…해킹에 무너졌는데 또? (토마토칼럼)해킹과 기업, 그리고 CEO 책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