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스텔라는 오는 18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에는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와 손을 잡고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며 "샤이니, EXID 등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했던 '디지페디'가 신곡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고, 카라의 '엉덩이춤'과 걸스데이의 '멜빵춤' 등을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안무 연출을 맡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해 '떨려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한다. (사진제공=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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