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시 앞두고 가격 곤두박질 치는 갤럭시S6?..
증권통 이벤트로 최대 21만 원 더 저렴하게
2016-01-13 11:28:19 2016-01-13 11:28:35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S7 출시 임박을 앞두고 이동통신사들은 지난 해 출시된 스마트폰의 출고가 인하에 나섰다.
 
갤럭시S6의 구매를 앞둔 사람이라면 낮아진 출고가와 더불어 스마트폰 구매시 지원금을 주는 이벤트에 참여하면 할인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또는 IBK투자증권 증권계좌(주식 위탁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만 입금하고, 6개월 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5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1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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