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하이트진로를 시작으로 이달 4일 롯데주류까지, 소주 출고가가 줄줄이 인상했다. 출고가는 100원이 채 안 올랐는데, 소매점가는 5,000원에 달해 소주를 즐겨 찾던 소비자들은 울상을 지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얼마 전 출시된 토마토페이의 ‘한 잔 어때?’는 어플리케이션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서민들 술 값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한 잔 어때?’는 위치 기반을 서비스를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술집을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소주값 5,000원 시대에 필수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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