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200억원 유상증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셀런 주가가 급락세다.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셀런(013240)은 전일보다 190원(7.28%) 하락한 242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셀런은 11%대까지 급락한 이후 주가를 소폭 만회하는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셀런의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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