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2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 출발했지만 기관이 매도규모를 줄이면서 1910대는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대비 1.92포인트(0.10%) 내린 1914.3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은 각각 8억원, 228억원, 88억원 순매도다. 기타법인이 324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17억원 순매도 등 전체 228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 지수는 3.13포인트(0.49%) 오른 647.69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억원, 33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74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가 2%대 오르고 있다. 디지털컨텐츠와 기타제조는 1%대 상승이다. IT부품과 소프트웨어 출판매체복제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건설 인터넷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068270)이 소폭 내려 1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CJ E&M(130960)과
코미팜(041960) 휴온스(084110)가 1%대 내리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바이로메드(084990) 케어젠(214370) 카카오(035720) 등은 약보합세다. 반면 유가발광다이오드(OLED) 관련주인
원익IPS(030530)는 4%대 오르고 있고
인트론바이오(048530)는 3%대 상승이다.
컴투스(078340) 씨젠(096530) 파라다이스(034230) 한국토지신탁(034830)은 1%대 오르고 있다.
▶업계 최고 상품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02)2128-2697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3.1%,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3.1%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전 09시 55분 기준 )
쌍방울(102280),
키스톤글로벌(01217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KODEX 레버리지(122630),
지코(010580),#에스에스컴텍,
KODEX 인버스(114800),
솔고바이오(043100),
한국큐빅(021650),
한국토지신탁(034830),
나노스(151910),
원익IPS(030530),
세종텔레콤(036630),
뉴프라이드(900100),
시노펙스(025320),
바른전자(064520),
이랜텍(054210),
한국전자인증(041460),
신우(025620),
인지디스플레(037330),
지엔코(065060),
미래산업(025560),
아이엠텍(226350),
광림(014200),
엔티피아(068150),
TIGER 원유선물(H)(130680),
빅텍(065450),
쌍용정보통신(010280),
스페코(013810),
플렉스컴(065270),#KD건설,
오리엔트바이오(002630),#썬코어,
SGA(049470),
손오공(066910),
미래아이앤지(007120),
오성엘에스티(052420),
엠젠(032790)플러스,
파미셀(005690),
푸른기술(094940),
현대상선(011200),
유니더스(044480),
동아원(008040),
팬오션(028670),
KR모터스(00004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슈넬생명과학(003060),
LG전자(066570),
엠게임(05863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