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약 103억원 규모의 CM 및 감리 용역 수주
2016-02-29 10:31:40 2016-02-29 10:31:40
[뉴스토마토 성재용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아파트, 공동주택, 오피스, 숙박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CM(건설사업관리) 및 감리용역을 연이어 수주했다.
 
최근 희림은 ▲서울 구로구 항동 공공주택지구 2단지 아파트 건설공사 CM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C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CM ▲경기 안성시 '당왕 삼정그린코아' 공동주택 신축공사 감리 ▲서울 성동구 뚝섬3구역 신축공사 감리 ▲KEB하나은행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별관 리모델링 공사 CM ▲경북 경주시 감포해양관광단지 숙박시설 신축공사 감리 등 약 103억원 규모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희림 관계자는 "각 분야별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CM 및 감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재용 기자 jay111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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