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티씨케이(064760)는 전임대표이사인 무로후시 노부유키 이사의 사임에따라 세리자와 유지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신규선임으로 세리자와 유지, 박영순(각자대표)로 2인 대표이사체제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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