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 신일산업 이사 및 감사지위 확인가처분 신청 기각
2016-03-24 18:10:38 2016-03-24 18:10:43

신일산업(002700)은 수원지법이 이혁기 외 1인이 제기한 이사 및 감사지위 확인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