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은 28일 NEW(160550)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9000원으로 높였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태양의 후예' 관련 수익이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또 "하반기 '부산행'과 '판도라', '더킹' 등 국내 기대작이 개봉하고, 중국 모멘텀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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