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8원 내린 1147.4원 출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04 09:00:16 ㅣ 2016-04-04 09:01:1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8원 내린 1147.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1.5원 오른 1145.0원 출발 원·달러 환율, 10.7원 오른 1154.2원 마감 (외환마감)1,154.2원 (10.7원 ▲) 코스피, 쌍끌이 매도에 1970선대로 추락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연 소득 2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신생아 특례대출 확대 전성기 끝났다…K-반도체 '살얼음판' 철강·콘트리트 품질 높인다…건설공사 업무지침 개정 '흑자' 고작 33년…61세부터 '적자 인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