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티, 조영훈 사외이사 중도 퇴임
2016-04-04 16:22:44 2016-04-04 16:23:21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디엠티(134580)는 조영훈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1일 중도 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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