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대우증권(006800)은 8일 경영 참여를 목적으로 한 주식매매계약 체결로 인해 최대주주가 기존 산업은행 외 1인에서 미래에셋증권 외 2인(홍성국, 한윤)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43.02%(1억4053만7014주)이다. 미래에셋증권 1억4048만1383주(43%), 홍성국 5만4881주(0.02%), 한윤 750주이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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