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출연: 이철희 현대증권 팀장
28일 사흘 연속 매도우위를 기록한 외국인이지만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를 통한 한국 증시 순매수 기조는 여전히 진행형인 것으로 판단된다. 외국인 매수와 국내 기관 매도의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얼만큼 채워질지 여부가 향후 지수흐름 향방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의 매매형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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