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03 17:59:15 ㅣ 2016-05-03 17:59:1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트루윈(10555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남용현과 박희원 씨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142만2476주이며 신주발행가는 7030원이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시호가시황)키움증권·현대건설·메디포스트 강세 (동시호가시황)씨에스윈드·NAVER·LIG에이디피 강세 트루윈, 지난해 영업손실 29억원…전년비 적자전환 트루윈, 3월28일 정기 주주총회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