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현대증권은 4일 OCI(010060)에 대해 “전 사업 모두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라며 매수의견과 기존 목표주가 10만원을 12만원으로 상향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3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라며 “베이직케미칼 부분과 폴리사업은 손익개선폭이 컸고, 태양광발전은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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