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신증권은 13일
동양생명(082640)에 대해 "대규모 일시납 보험판매와 처분이익을 통해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했다"라고 평가하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유지한 것은 일시납 상품 판매로 인한 비차이익 증가분을 경상적 이익으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일시납 보험 판매에 대해 보다 보수적 관점의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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