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계열사에 9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5-25 15:29:59 2016-05-25 15:29:59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켐트로닉스(089010)는 25일 계열사인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이 진 채무 98억595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2.4%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5월26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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