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한국석유(004090)는 26일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이 신한은행 여의도금융센터에 진 채무 72억원에 대해 86억4000만원까지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6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5월26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