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계열사에 8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5-26 12:57:37 2016-05-26 12:57:37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한국석유(004090)는 26일 계열회사인 KP한석화학이 신한은행 여의도금융센터에 진 채무 72억원에 대해 86억4000만원까지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69%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5월26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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