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롯데리아는 여름철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롯데리아 대표 버거 제품 3종과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부터 다음달까지 지난 4월에 새롭게 출시한 '오리지널 팥빙수'와 치즈를 함께 곁들인 '치즈케익 빙수' 구매 고객에게 데리버거 단품을 1000원(정상가 2500원)에 판매하고, 치즈스틱을 500원(정상가 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30일부터 롯데리아 실속 제품인 치킨, 데리, 치즈버거 3종을 정상가 7800원에서 36% 할인된 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다음달 3일까지 운영한다.
롯데리아가 실시하는 이번 여름 맞이 'Cool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실시된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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