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기자] 여행주들이 원화강세에 힘입어 강세를 띠고 있다.
15일 오전 9시56분 현재
모두투어(080160)가 전날보다 850원(4.39%) 오른 2만2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모두투어가 2만원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7월3일 종가기준 2만750원을 기록한 후 1년 3개월여만이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0원 내린 1159.50원을 기록하며 연중최저치를 경신중이다.
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lsym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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