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리바트스타일샵’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
창동과 논현 전시장에서…인기가구 30%·생활용품 60% 할인
2016-06-02 11:00:23 2016-06-02 11:00:23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현대리바트는 2일 직영 전시장 ‘리바트스타일샵’ 창동과 논현전시장 오픈 1주년과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26일까지 소파, 거실장 등 상반기 인기 제품을 최대 30%, 주차별로 생활용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리바트 코네토 거실장 세트 A는 약 20만원, 리바트 스테레오 A 4인 식탁 세트는 약 40만원, 리바트 테누토 리클라이너 4인 소파는 약 50만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또 침대 프레임 구매 고객에게는 리바트 매트리스 브랜드 엔슬립과 누베 20~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용품의 경우 1주차(6월2일~9일)에 엘라인 자수 풀세트(그레이)를, 2주차(6월10일~16일)에는 식기 건조대와 욕실화 이불 세트를, 3주차(6월17~23일)는 무빙 세탁 바스켓와 식기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스타일샵 논현과 창동전시장은 서울 강남·북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현재 직영 전시장 중에서도 고객 반응이 높은 점포”라며 “지역별·상권별 특성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등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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