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최호철 전 사내이사 횡령사실 확인"
2016-06-03 16:46:58 2016-06-03 16:46:58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코아스(071950)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3일 최호철 전 코아스 사내이사에 대한 1심 판결로 최 전 사내이사의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했다"며 "최 전 사내이사는 2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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