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애경유화(161000)는 9일 자회사 AEKYUNG(NINGBO) CHEMICAL CO.,LTD.가 SC은행에 진 채무 219억735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0.5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내년 6월10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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