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펀드투자권유대행 마스터과정 선보여
2016-06-16 16:13:48 2016-06-16 16:13:48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자격증 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올해 하반기 시험대비 '펀드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과정'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기 속성 이해와 자격증 취득에 중점을 두고 핵심이론과 문제풀이, 마무리 특강 등의 구성을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 목표달성을 돕는다.
 
펀드투자권유대행인은 집합투자증권의 매매를 권유하거나 투자자문계약, 투자일임계약 또는 신탁계약의 체결을 권유하는 업무를 하는 자로 펀드투자, 투자권유, 부동산 펀드에 대한 과목을 이해해야 한다.
 
시험의 기준은 응시과목별 정답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하고, 응시과목의 전체 정답비율이 60% 이상이면 된다. 금융투자협회에서 밝힌 올해의 시험일정은 오는 9월25일로, 8월22일부터 26일까지 금융투자협회자격시험접수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올해 개정된 내용을 완벽하게 포함하는 이론과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에서 응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패키지 과정 신청자 전원에게는 핵심이론 강의노트와 문제집, 모바일 무료수강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토마토패스는 올해 하반기 시험대비 ‘펀드투자권유대행인 마스터과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토마토패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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