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텍, 계열사에 11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17 15:48:47 ㅣ 2016-06-17 15:48:47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엠에스오토텍(123040)은 17일 계열사인 명신이 신한은행에 진 채무 95억원에 대해 114억원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2.23%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12월19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성문전자, 1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애경유화, 자회사에 21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일지테크, 해외계열사에 19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엠에스오토텍, BW행사로 47만추 추가상장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