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건설경기의 상승국면이 임박했다며 건설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선일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최근 주택과 공공,해외 등 건설업 핵심부문들의 상승세가 확산되고 있다"며 수도권 분양사업비중이 높은
현대건설(000720)(000720)과
GS건설(006360)(006360)이 가장 투자 유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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