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62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22 16:36:25 2016-06-22 16:36:25
[뉴스토마토 이정운기자] 남선알미늄(008350)은 기흥 우방아이유쉘 수분양자에 대한 62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94%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새마을금고다.
 
이정운 기자 jw8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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