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바이오, 전 대표이사 업무상 배임 혐의 발생
2016-06-30 19:53:50 2016-06-30 19:53:50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퍼시픽바이오(060900)는 회사의 전 임직원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피고소인은 유성훈·홍영준 전 대표이사와 김수경·김종민 글로스타 전 대표이사다. 고소인은 장운덕 퍼시픽바이오 대표이사 외 1인이다. 회사측이 밝힌 배임 금액은 37억원 규모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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