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일산업(002700)은 5일 '현 경영진의 횡령 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마일즈스톤인베스트먼트로부터 현 경영진 등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실을 확인했으나 피의자 전원 혐의없음 처분됐다"고 답변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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