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이엠넷(123570)은 시장유통물량 증대로 거래활성화 기대 및 자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31만5722주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6억2680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0월13일까지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