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자회사에 5000억원 출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7-21 15:56:03 ㅣ 2016-07-21 15:56:03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금융투자에 5000억원 한도 출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57% 수준이며 그룹내 금융투자사업라인의 경쟁력 강화 목적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한은행-소상공인공단,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신한환경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신한지주, 신한금투에 5천억원 유상증자 결의…"대형화 추세에 대응" 신한지주, 2분기 영업익 8901억원…전년비 0.50%↑ 박기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