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박영구 고문, 6313주 장내 매도
2016-07-22 17:20:35 2016-07-22 17:20:35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금호전기(001210)가 박영구 고문이 6313주(0.09%)를 장내 매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박 고문의 잔여 지분은 52만8000주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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