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홀딩스 계열사 티에스피, 1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8-02 17:46:48 2016-08-02 17:46:48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한국전자홀딩스(006200)는 계열사 티에스피가 신한은행에서 차입한 90억원에 대해 10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03%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3일부터 본채무상환시까지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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